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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 다이어트

비타민 D의 파워

by 토니펀 2019.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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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 비타민 A, B, C를 이기고 대세가 되다~~


뼛속부터 정신 건강까지가 비타민 D 영역

뼈 건강의 핵심 성분은 칼슘과 인, 이 두 영양소가 흡수되도록 돕는 것이 바로 비타민 D다.

아무리 칼슘과 인을 열심히 챙겨 먹는다 해도 비타민 D가 부족하면
뼈가 튼튼해질 수 없다는 것.

그래서 비타민 D의 가장 널리 알려진 별명이 바로 '뼈 비타민'이다.

골다공증 위험군으로 분류되는 폐경기 이후의 여성은 물론 남성과 젊은 층의 뼈 밀도도 점차 낮아지는 요즘에는

더욱 고마운 비타민.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 촉진도 비타민 D의 특급 능력이다.


'햇빛 비타민' 이라고도 불리움

비타민 D의 또 다른 별명은 '선샤인 비타민', 하루 30분만 햇빛을 쐬면 필요한 만큼 체내에서 합성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북반구에 위치한 우리나라의 경우 11월부터 3월가지는 일조량이 적어 햇빛을 받아도 충분한 양의

비타민 D를 생성하기 쉽지 않다.

게다가 최근 몇 년 동안의 강추위를 떠올리면 햇빛 좀 쐬자고 외출을 감행하기 쉽지 않다.

한술 더 떠 우리 같은 아시안은 피부에 햇빛을 차단하는 멜라닌이 다른 사람들보다 많아

더 긴 시간 동안 햇빛을 쐬야 한다.

실내에도 햇빛은 들어오지 않느냐고? 아쉽게도 비타민 D는 태양 광선 중 오직 UVB((ultraviolet-B)에 의해서만 생성되는데, 

UVB는 유리창을 통과하지 못한다. UVB는 어지간한 두께의 옷도 통과하지 못한다.

즉 그 찬란한 별명이 무색하게 겨울 동안 햇칩만으로 비타민 D를 생성하기란 쉽지 않다.


채식 위주의 식단에는 부족할 수 있다.

다행히 우리가 알고 있는 식품 중에 비타민 D의 훌륭한 공급원이 제법 많다.

청어, 고등어, 정어리 같은 등 푸른 생선류와 육류의 간 그리고 말린 버석 등이다.

칼슘 강화우유, 치즈 같은 유제품과 달걀도 도움이 된다.

우유 한 잔에는 하루 충분 섭취량의 5분의 1, 연어 한 토막에는 거의 전부가 들어 있다.

채소도 반드시 곁드여 먹어야 한다.

특히 마그네슘은 비타민 D 합성에 도움을 주므로,

시금치 등 마그네슘이 풍부한 짙은 녹색 채소와 호두, 아몬드 같은 견과류를 챙겨 먹자.

만약 흔히 말하는 건강 밥상, 즉 채식 위주의 식단을 운영하고 있다면

비타민 D 부족을 걱정해야 한다.

어린아이가 풍욕을 하듯 잠깐이라도 팔다리를 내놓고 햇빛을 쏘이고 한시적으로 식단에 변화를 주자.

건강기능식품으로 간편하게 부족한 영양을 채우는 것도 도움이 된다.


출처 : 쉼


이미지 출처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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