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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영어 한문장/워홀영어족보 챌린지8

워홀 챌린지 31 <맥도날드> 빅맥 세트 하나 주세요. 영어로 햄버거 주문 방법 워낙 햄버거를 좋아해서 일주일에 몇번씩 먹을 때도 있다. 쉑쉑버거를 좋아하고, 버거킹 버거를 좋아하다, 최근엔 맘스터치 햄버거에 빠져 하루에 2번씩 들리기도 했다. 최근엔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오전 청담점 쉑쉑버거를 먹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용산점이 제일 맛있게 느껴졌었지만, 청담점도 나쁘지 안았다. 이상하게 강남점 쉑쉑버거가 제일 나에게는 별로였던 것 같다... Can I get a 쉑쉑버거, Please? Just the burger or the combo? I'll get the combo. 이렇게 물어보고 싶지만, 한국에서는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기 때문에 이렇게 묻고 주문하는건 쉽지 않을듯... 햄버거는 무조건 컴보로 먹어야 제맛...^^ 참고로 이상하게 나는 맥도날드 .. 2023. 7. 17.
워홀 챌린지 주말 - 1주일 복습 04 영어는 복습 오늘은 2주간 배운 내용을 쭈욱 읽어보며 다시 입에 착~ 붙기를 바라며 복습해 보았다. 문장을 그대로 외우다 싶이 해서 인지 나열하듯 말하는건 자연스러운데, 갑자기 한글 문장으로 만들기는 조금 시간이 걸린다. 좀더 복습과 반복 연습을 꾸준히 해야할 것 같다. 오늘은 따로 녹음은 하지 않고, 주제가 되는 문장과 전체 내용 가볍게 복습하기… 주말이라고 쉬지 않고, 가볍게라도 이렇게 정리를 하니 좀더 내것에 가까워지는 느낌이다. 앞으로 루틴을 만들때에도 꼭 이점을 활용해야 겠다. 2023. 6. 18.
워홀 챌린지 주말 - 1주일 복습 03 1주일동안 정말 열심히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복습을 시작하고 조금 놀랐다. 모두 완벽하게 기억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그렇하지 못했다. 그나마 다시 복습하니 1주일의 결실이 다시 이루어졌다. 내일도 다시 복습해야지~~ 2023. 6. 17.
워홀 챌린지 06 - <시간이 걸리다> 여기 오는데 얼마나 걸렸어? 나는 일상속 생활 영어를 중심으로 진행을 하고 있다. 그래서 챕터 00에서 맘에 드는 챕터를 저번주 마무리하고, 이번주는 챕터6 내용으로 진행을 시작했다. 아마도 이번 챕터 모두를 섭렵하면, 영어에 자신감이 조금은 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막상 대화를 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순탄하게 지내오고 있다. 오늘 배운 내용 중 외워야 할 단어도 직접 써보고... 만들어 보고 싶은 문장도 만들어 보고... 그런데 문장이 맞는지 모르겠다. 예전엔 카퍼플레이트체 영문 그래도 봐줄만 하게 썼었는데... 너무 오랫동안 쓰지않아서 아쉽다. 사실 준비하는 시간도 글쓰는 시간도 무지 오래 걸리기 때문에 제대로 시작하려면 엄두가 안난다...ㅎㅎ 어떻게 써야 하는지도 기억이...ㅎㅎ 갑자기 옛기억 소환하며.. 2023. 6. 12.
워홀 챌린지 주말 - 1주일 복습 02 오늘을 가볍게 5일 동안 챌린지 했던 내용을 복습 했어요. 그동안 연습한 내용을 공부하다 보니, 새로운 문장이 만들어 지기도 하더라고요. 시간을 가지고 복습을 하니, 이런 결과도 있었네요. 그리고 챌린지 이외에 공부를 했습니다.^^ 잠깐 잠깐 시간 날때마다 상황을 상상하며 외우고 있고요. 외운 내용이 제 입에서 저절로 나올때까지 꾸준히 챌린지와 함께 연습해 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참고로 위 내용은 라이브아카데미에 있는 내용입니다. 2023. 6. 11.
워홀 챌린지 05 - <숫자> 이 정도는 말할 줄 알기 영어 특수문자 표현하기 이번 숫자는 Phone number와 신발 사이즈... 그리고 달러 $$$에 대해서 배웠다. 년도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책 내용 어딘가에는 분명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책에서 나온 여성 신발 사이즈 6.5는 대략 235cm인듯하다. 나도 최근 나이키 농구화를 구매하고자 사이즈를 본 경험이 있다. 나는 당시 8.5였다. 265cm... 본인의 신발 사이즈 정도는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 이메일에 들어가는 별표시와 느낌표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도 알아봐야겠다. 정말 이건 꿀팁인것 같다. ~ (물결 표시) : 영문으로 'tilde' 우리말로 '틸더' 정도... ! (느낌표) : 영문으로 'exclamation mark'.. 2023. 6. 9.
워홀 챌린지 02 - <스몰톡> 좋은 칭찬과 나쁜 칭찬 어제 어찌나 잠이 안오던지… 오늘 준비해야할 챌린지를 반복 반복 하고 잤다. 그래서 일까 일어나자 마자 바로 녹음을 켜고 내용을 녹음해 보았다. 몇 번 버벅이긴 했지만 그래도 잃어버리지 않아서 기분이 나쁘진 않다. 오늘도 하루 종일 입에 달고 살아야 겠지만, 혹시 몰라 외출 전 미리 챌린지 인증 글부터 작성하기로 했다…^^ 그런데 와이프가 빵사러 가잔다..ㅠㅠ . . . 다시 돌아와 bread and mornign ice coffee를 마시며 챌린지 미션을 마져 인증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Compliment 칭찬 2023. 6. 6.
워홀 챌린지 01 - <인사> How are you?에 관하여 혼자서는 정말 힘든게 영어인것 같다. 운동의 경우 루틴을 스스로 만들어 어떻게든 꾸준히 하는 편인데, 영어만은 매번 실패하였다. 그러던 중 코햄님의 워홀영어족보 챌린지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코햄님은 우연히 양킹님 채널에 출연한 영상을 보고 알게 되었고, 코햄님의 적극 추천사이트 라이브 아카데미도 알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정보를 알게 되었는데도 혼자 진행하다보니 중간에 포기하게 되었다. 역시나 혼자는 힘들었다. 또 왕초보이다 보니 라이브 아카데미의 수많은 영상 중에서 어떤것 부터 공부를 해야 할지 몰라 고민도 많았다. 그 당시 코햄님께 DM을 보내 물어볼까 하는 생각도 했었다. 그렇게 지내다 우선은 일상회화에 대해서 조금씩 노트에 정리해 놓고 시작해야지 하는 찰라... 이렇게 챌린지가 시작 된.. 2023.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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