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펀딩을 통해 구하게 된 4포트 USB 3.0 멀티 허브입니다.
아이패드 구매 후 이것 저것 구매할 제품이 의외로 많은데요.
그중 C타입 허브도 빼놓을 수 없는 제품입니다.
한동안 벨킨이나 유명한 제품들을 서치해 보았지만,
문제는 가격이 상당히 부담되어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와디즈에서 4포트의 멀티 허브를 펀딩 하였고,
슈퍼얼리버드로 신청을 하여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처음 만났을 때의 모습부터 차근차근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모습은 그리 나쁘지 않았지만 평균 수준의 케이스였습니다.
아이패드에도 컴퓨터에도 사용할 수 있는 C타입 허브와 USB 3.0 멀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이즈가 작아서 아이패드 악세사리로 매우 유용합니다. ]
기존 USB를 사용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저는 아이패드 구입전 미리 구매해둔 겸용 USB가 있어서 편했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USB는 사용할 수 없어서 조금은 불편을 느끼고 있었는데,
Vention(벤션)_ 4포트 USB 3.0 멀티 허브를 구매하고 나서는 상당히 편해진 부분입니다.
또 Vention(벤션)_ 4포트 USB 3.0 멀티 허브의 USB를 통해
노트북에서 단자 걱정없이 연결하여 쓰는데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핸드폰 충전, 애플워치 충전을 동시에 연결하면서, 외장하드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이패드에 연결해 보았는데요.
아주 깔끔합니다.
연결시에는 파란 불빛이 연결 상황을 알려줍니다.
C타입 연결 단자, USB 연결단자, USB, B타입 연결 단자 이렇게 총 4개 타입을 장착하고 있으며
USB 3.0 단자는 옆면 3개 앞면 1개 그래서 총 4개, 그리고 B타입 단자는 1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 가방엔 언제나 Vention(벤션)_ 4포트 USB 3.0 멀티 허브가 담겨 있습니다.
노트북을 이용할 때에도 아이패드를 이용할 때에도 상당히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타사의 제품과 비교해보아도 실용적인 면이나 가격면에서 상당히 만족할 만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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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C타입이 적용된 아이패드나 핸드폰 사용자라면
더욱 만족할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디자인도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하고 있고요.
직접 구매하고 직접 이야기하는
요리하는 디자이너 요디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