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리티 실용성 모두 만족 아이패드 케이스

아이패드 구매를 결정하고 제일 많이 했던 고민이

아이패드 케이스 고르는 거 였습니다.

유튜브에서 추천하는 제품들도 나쁘지는 않았는데,

제가 원하는 컬러를 찾기가 그리 쉽지 않았습니다.

최근 네이비에 빠진 저는 고급스런 분위기의

네이비 컬러를 집중해서 찾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 후 유튜브 블로그 등등을 수없이 찾아다니며 보고 읽고를 반복하여 처음엔 유튜브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제품을 고르려다 색상이 저에게 맞지 않아 좀더 서치해 보자해서 서치를 하다 발견한 제품입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포지오 사의 #아이패드케이스 입니다.

절대 협찬 같은거 받지 않고 제가 직접 서치해서 찾은 제품입니다.

상당히 깔끔한 제품이고,

디테일하게 모든게 맞고 특히나 제가 좋아하는 네이비 컬러가 상당히 고급스러운 제품입니다.

기존엔 블랙만 사용해 오다가 처음으로 네이비 컬러를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정말 맘에 드는 컬러에요.

애플 펜슬을 넣었을때 모습입니다.

볼륨 부분이나 애플 펜슬 넣는 부분도 상당히 깔끔하고,

애플 펜슬 충전도 정말 잘 됩니다.

어떤 제품은 애플 펜슬 충전이 잘 안되는 것도 있다고 하니

이것 저것 잘 따져보고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포지오 케이스를 장작하고 아이패드 카메라를 보면 밖으로 튀어 나오지 않아 보호를 잘 해줍니다.

카메라 위치하고도 정확하게 잘 매치되어 상당히 깔끔합니다.

아이패드 프로 4세대의 강점은 C타입 포트라고 생각합니다.

구매의사가 생긴 이유도 바로 이 포트타입 때문인데요.

상당히 편합니다.

포지오 케이스의 하단 C타입 포트 위치도 홈이 있어서

C타입 USB와도 불편함 없이 사용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색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 제품과 달리

상당히 고급스런 네이버 컬러여서 제 맘에 쏙 든 제품이였고요.

대학생 조카도 맘에 든다고 구매한 제품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맘에 들어할 상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 케이스를 보면 애플 로고가 있는데요.

포지오 케이스 기본에는 없는 모양입니다.

아이패드에 들어있는 스티커를 붙인건데요.

저희 회사 동료들도, 저 모양이 붙어 있는 케이스의 모습을 보고

정품인줄 알았다고 했으며,

처음엔 정품이여서 이렇게 고급진가보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