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25 데일리뉴스 - 24년 3월 6일 한눈에 알아보는 오늘의 경제 《한국일보》 의사들 거센 압박에도.... 의대 증원 신청 더 늘린 대학들 "비례공천 밀실 회귀"… 끝 모르는 민주당의 추락 점점 떨어지는 중국 성장률, '차이나 쇼크' 대비해야 《서울신문》 지역별 세계적 병원 육성하는 게 의료개혁이다 출산지원금 비과세, 환영할 일이지만 ‘사법 농락’ 조국·송영길 창당, 총선 뒤가 더 걱정 《국민일보》 R&D 예산 대폭 늘린다는 대통령실, 더는 시행착오 없어야 민주당, 조국과 힘 합쳐서 중도층 마음 얻겠나 북 해킹에 대국민 사과한 대법원… 사이버 보안 시급하다 《경향신문》 의대 증원 요구 3400명, ‘주먹구구식 늘리기’ 안되게 해야 부유층·대기업에 맞춰진 저출생 대책, 수혜자 얼마나 될까 북한과 ‘단계적 비핵화 대화’ 뜻 비친 미국, 한국도 .. 2024. 3. 6. 데일리뉴스 - 24년 3월 5일 오늘의 뉴스만 매일 확인해도 경제가 보인다. 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신문 사설 주요 내용) 《한국일보》 ‘이강인 가짜뉴스’ 7억 돈벌이··· 방심위 역할 다하고 있나 선거개입 논란 대통령 민생토론회… 선관위 조속한 판단을 스스로를 부정하는 '철새정치', 유권자 모독 아닌가 《서울신문》 전공의 ‘파업’ 장기화, 전방위 대책 강구를 가짜 신분증에 뚫린 오픈뱅킹, 보안 장벽 높여야 與 ‘경력직 우대’ 공천, 이래서야 감동 주겠나 《국민일보》 미복귀 전공의 징계하고, 의대 증원 차질없이 추진해야 한국이 일본의 디플레 탈출에서 배워야 할 것들 계속 추락하는 민주당 지지율, 전혀 이상하지 않다 《경향신문》 주52시간제 합헌, ‘워라밸’이 저출생의 궁극적 해법이다 채 상병 사망 수사 중에 줄줄이 중용·공천되는 ‘.. 2024. 3. 5. 악필 교정... 조금씩 익숙해지기... 한글 정자체 연습 처음 시작했을때 보다는 조금씩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는 획이 있다. 구도가 서로 잘 맞아야 제대로 된 글씨가 되겠지만... 하나하나 조금씩 익숙해 지고 있다보니, 익숙한 글짜는 제법 비슷하게 잘 써진다... 그러다보니 시간도 조금은 단축된 느낌... 첫장은 12분 소요. 두번째 장은 11분 소요. 세 번째 장은 12분 소요. 마지막 장은 15분 소요. 총 49분 정도 소요. 휴식 시간까지 잡으면 대략 1시간 10분 ~ 1시간 20분 정도 소요 된듯 합니다. 사람이 막막했을 때보다는 무언가 조금 보이기 시작하면, 더 빨리 잘하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어제는 집에서도 1장 연습을 빽빽히 했습니다. 제 이름이 저는 잘 안써지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는 틈틈히 제 이름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 2023. 7. 28. 악필 교정... 오늘도 습관만들기 위해 아자아자 파이팅 한글 정자체 연습 오늘도 조용히 라디오를 켜두고 멘트와 노래를 들으며 악필 교정을 위해 연습을 하였습니다. 라디오를 들으며 연습을 하다보니, 어릴적 디자인학원 다녔을 때가 생각나네요. 라디오를 들으며 몇시간이고 그림을 그렸던 그시절... 아~ 다시 가고 싶당...^^ 제가 제일 좋아하는 컬러...^^ 잉크조이의 오렌지 컬러 입니다. 오늘은 총 4장을 연습했고요. 소요시간은 50분 정도... 쉬는 시간 포함시키면 1시간 10분정도 소요하였습니다. 추후에 제가 가지고 있는 잉크조이 펜들에 대해서 짧게 소개해 볼께요. 어느것이 잘 써지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오늘은 여러 펜 중... 잘 써지는 녀석들로만 연습을 하였습니다. 혼자 그냥 쓰지 않고, 이렇게 30일 동안 쓰겠다고 약속을 하고 쓰다보니... 계.. 2023. 7. 27. 악필 교정, 스스로 정자체 연습해서 악필 교정 하기, 이틀째... 한글 정자체 연습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스스로 악필 교정을 위해 연습을 하였다. 오늘은 좀더 체계적으로 하고자 시간을 체크하면서 글을 써보았다. 손글씨 관련 광고들을 보면 하루 10분 한달이면 악필 교정이 된다는 광고가 많은데... 오늘 직접 시간까지 체크해 보며 진행을 해보니... 과연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악필 교정을 위해 연습을 진행하다 보면, 평소에 쓰던 글씨 속도에 비해 상당히 느려지게 된다. 그래서 한장을 집중해서 연습하는데 걸리는 시간만 해도, 18분이 소요되었다. 연습양이 많은 것도 아닌데, 집중해서 교정을 하다보니, 이렇게 걸린다. 오늘은 총 3장을 써보았다. 그리고 1장을 쓰고 5분정도 쉬기를 반복했다. 2번째 장은 12분 소요. 3번째 장은 15분 소요. 중간 5분씩 휴식까지.. 2023. 7. 26. 악필 교정? 악필 다잡기... 한글 정자체 연습 악필을 고칠수 없을까... 하다가 책 두권을 구매하였다. 라디오를 통해 알게되어 구매를 하였고, 꾸준히 연습해서 악필에서 벗어나고 싶다. 글씨체에는 다양한 글씨체들이 있다. 예쁜 미소체인가 하는 것도 배우고 싶지만, 우선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할 일반 정체를 선택하였다. 흘림체 책도 나왔으면 좋겠다... 예전에 잠깐 연습하다 멈췄는데, 너무 오랬동안 멈춰서 다시 시작해 본다. 최소 하루 1장을 목표로... 30일 프로젝트... 그이상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더 좋겠지만... 우선은 짧게 잡아보았다. 나는 책을 구매해서 모두 분리를 했다. 한번만 쓰고 내가 늘 자신이 없어서... 분리 후 몇장씩 복사를 해서 연습하고 있다. 거의 1년 만에 다시 시작... 이번에는 정말 습관으로 만들어 버리고 .. 2023. 7. 25. 워홀 챌린지 31 <맥도날드> 빅맥 세트 하나 주세요. 영어로 햄버거 주문 방법 워낙 햄버거를 좋아해서 일주일에 몇번씩 먹을 때도 있다. 쉑쉑버거를 좋아하고, 버거킹 버거를 좋아하다, 최근엔 맘스터치 햄버거에 빠져 하루에 2번씩 들리기도 했다. 최근엔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오전 청담점 쉑쉑버거를 먹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용산점이 제일 맛있게 느껴졌었지만, 청담점도 나쁘지 안았다. 이상하게 강남점 쉑쉑버거가 제일 나에게는 별로였던 것 같다... Can I get a 쉑쉑버거, Please? Just the burger or the combo? I'll get the combo. 이렇게 물어보고 싶지만, 한국에서는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기 때문에 이렇게 묻고 주문하는건 쉽지 않을듯... 햄버거는 무조건 컴보로 먹어야 제맛...^^ 참고로 이상하게 나는 맥도날드 .. 2023. 7. 17. 워홀 챌린지 주말 - 1주일 복습 04 영어는 복습 오늘은 2주간 배운 내용을 쭈욱 읽어보며 다시 입에 착~ 붙기를 바라며 복습해 보았다. 문장을 그대로 외우다 싶이 해서 인지 나열하듯 말하는건 자연스러운데, 갑자기 한글 문장으로 만들기는 조금 시간이 걸린다. 좀더 복습과 반복 연습을 꾸준히 해야할 것 같다. 오늘은 따로 녹음은 하지 않고, 주제가 되는 문장과 전체 내용 가볍게 복습하기… 주말이라고 쉬지 않고, 가볍게라도 이렇게 정리를 하니 좀더 내것에 가까워지는 느낌이다. 앞으로 루틴을 만들때에도 꼭 이점을 활용해야 겠다. 2023. 6. 18. 워홀 챌린지 주말 - 1주일 복습 03 1주일동안 정말 열심히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복습을 시작하고 조금 놀랐다. 모두 완벽하게 기억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그렇하지 못했다. 그나마 다시 복습하니 1주일의 결실이 다시 이루어졌다. 내일도 다시 복습해야지~~ 2023. 6. 17. 워터마크 없는 평생무료 화면 녹화 프로그램 (ZD 소프트 스크린 레코더) 워터마크 없이 화면을 녹화하거나 캡쳐 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받아서 설치해 보니, 사용하기 너무 쉽게 되어 있어서 한글 지원이 되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화면을 녹화하거나 캡쳐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은 사진을 클릭해서 직접 해당 프로그램 사이트에 방문해서 받으시면 됩니다. 받은 후 free download 버전으로 다운받아 설치하면 됩니다. 저는 EXE 인스톨 버전으로 다운받아 설치를 하였는데요. 포터블용으로 받아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설치를 하시면 위 이미지와 같은 레코더 아이콘 유아이가 우측 하단에 뜨게 됩니다. 평생 무료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X 표를 클릭하면 이메일과 코드 번호를 입력하는 창이 뜨는데요. 그곳에 본인 아이디와 이메일 : giveaway@sharewareonsale.co.. 2023. 6. 15. 워홀 챌린지 06 - <시간이 걸리다> 여기 오는데 얼마나 걸렸어? 나는 일상속 생활 영어를 중심으로 진행을 하고 있다. 그래서 챕터 00에서 맘에 드는 챕터를 저번주 마무리하고, 이번주는 챕터6 내용으로 진행을 시작했다. 아마도 이번 챕터 모두를 섭렵하면, 영어에 자신감이 조금은 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막상 대화를 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순탄하게 지내오고 있다. 오늘 배운 내용 중 외워야 할 단어도 직접 써보고... 만들어 보고 싶은 문장도 만들어 보고... 그런데 문장이 맞는지 모르겠다. 예전엔 카퍼플레이트체 영문 그래도 봐줄만 하게 썼었는데... 너무 오랫동안 쓰지않아서 아쉽다. 사실 준비하는 시간도 글쓰는 시간도 무지 오래 걸리기 때문에 제대로 시작하려면 엄두가 안난다...ㅎㅎ 어떻게 써야 하는지도 기억이...ㅎㅎ 갑자기 옛기억 소환하며.. 2023. 6. 12. 워홀 챌린지 주말 - 1주일 복습 02 오늘을 가볍게 5일 동안 챌린지 했던 내용을 복습 했어요. 그동안 연습한 내용을 공부하다 보니, 새로운 문장이 만들어 지기도 하더라고요. 시간을 가지고 복습을 하니, 이런 결과도 있었네요. 그리고 챌린지 이외에 공부를 했습니다.^^ 잠깐 잠깐 시간 날때마다 상황을 상상하며 외우고 있고요. 외운 내용이 제 입에서 저절로 나올때까지 꾸준히 챌린지와 함께 연습해 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참고로 위 내용은 라이브아카데미에 있는 내용입니다. 2023. 6. 11. 워홀 챌린지 05 - <숫자> 이 정도는 말할 줄 알기 영어 특수문자 표현하기 이번 숫자는 Phone number와 신발 사이즈... 그리고 달러 $$$에 대해서 배웠다. 년도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책 내용 어딘가에는 분명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책에서 나온 여성 신발 사이즈 6.5는 대략 235cm인듯하다. 나도 최근 나이키 농구화를 구매하고자 사이즈를 본 경험이 있다. 나는 당시 8.5였다. 265cm... 본인의 신발 사이즈 정도는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 이메일에 들어가는 별표시와 느낌표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도 알아봐야겠다. 정말 이건 꿀팁인것 같다. ~ (물결 표시) : 영문으로 'tilde' 우리말로 '틸더' 정도... ! (느낌표) : 영문으로 'exclamation mark'.. 2023. 6. 9. 워홀 챌린지 02 - <스몰톡> 좋은 칭찬과 나쁜 칭찬 어제 어찌나 잠이 안오던지… 오늘 준비해야할 챌린지를 반복 반복 하고 잤다. 그래서 일까 일어나자 마자 바로 녹음을 켜고 내용을 녹음해 보았다. 몇 번 버벅이긴 했지만 그래도 잃어버리지 않아서 기분이 나쁘진 않다. 오늘도 하루 종일 입에 달고 살아야 겠지만, 혹시 몰라 외출 전 미리 챌린지 인증 글부터 작성하기로 했다…^^ 그런데 와이프가 빵사러 가잔다..ㅠㅠ . . . 다시 돌아와 bread and mornign ice coffee를 마시며 챌린지 미션을 마져 인증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Compliment 칭찬 2023. 6. 6. 워홀 챌린지 01 - <인사> How are you?에 관하여 혼자서는 정말 힘든게 영어인것 같다. 운동의 경우 루틴을 스스로 만들어 어떻게든 꾸준히 하는 편인데, 영어만은 매번 실패하였다. 그러던 중 코햄님의 워홀영어족보 챌린지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코햄님은 우연히 양킹님 채널에 출연한 영상을 보고 알게 되었고, 코햄님의 적극 추천사이트 라이브 아카데미도 알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정보를 알게 되었는데도 혼자 진행하다보니 중간에 포기하게 되었다. 역시나 혼자는 힘들었다. 또 왕초보이다 보니 라이브 아카데미의 수많은 영상 중에서 어떤것 부터 공부를 해야 할지 몰라 고민도 많았다. 그 당시 코햄님께 DM을 보내 물어볼까 하는 생각도 했었다. 그렇게 지내다 우선은 일상회화에 대해서 조금씩 노트에 정리해 놓고 시작해야지 하는 찰라... 이렇게 챌린지가 시작 된.. 2023. 6. 5. 2천억원이 순식간에... 13분만에 마감 '연2% 3,000만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 접속오류건. 이러한 상황에 닥치면 정부자원 대출을 받을 수 없습니다. 미리미리 준비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소상공인, 전통시장) 정책자금 대출 3차 미리미리 체크하기 정부가 대출 자격 요건을 강화 한 후, 저신용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정책자금 2회차 자금 2천억원이을 풀었으나, 13분만에 소진됐습니다. 1인당 최대 3,000만원으로 올리는 안을 내놓았습니다. 13분만에 소진 됐다는 말은 6,666명모두가 3,000만원씩 대출을 신청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그러나 신용등급에 따라 금액이 다르게 책정되었겠죠) 이번 2차 대출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 접속오류 사건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우선 2차에서 안전하게 신청 접수 받은 곳을 연결해 두었습니다.. 2023. 2. 21. 어묵에서 세제가 우러나온다면... 겨울철 인기 음식 어묵꼬치... 그러나 누구나 한번쯤은 어묵 꼬챙이에 대해서 의문을 가져보았을 겁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과연 어묵 꼬챙이는 어떻게 처리할까? 이러한 고민을 강서구에서는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어묵꼬치 조례안? 2월 9일 서울 강서구의회에 '어묵꼬치 조례안'이 통과 되었습니다. 서울특별시 강서구 어묵꼬치 등 꼬치 목재류 재사용 제한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 된 건데요. 원안은 '재활용 금지'였으나 의회 논의 과정에서 폐기나 교체를 구청장이 계도하는 쪽으로 완화되어 제정되었다고 합니다. 어묵은 사실 뜨거운 국물 즉 100도 국물 온도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세균에는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위생 문제가 발생 가능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바로 꼬챙이 입니다. 교체해서.. 2023. 2. 20. 영어로 "뭘 좀 하고 있어서~" 어떻게 표현할까? 오늘부터 차근차근 영어를 시작해 보기로 마음 먹고, 출근길 '라이브 아카데미 토들러'를 보며 오늘은 이걸 무조건 외우기로 맘 먹었습니다. Earlier morning I got a phone call from a friend. but I was in the middle of someting, so I couldn't answer it. I'm going to try to call him back later tonight. "아까, 친구에게 전화가 왔어 그런데 내가 뭘 좀 하고 있었어(하는 중이었어) 그래서 못받았어 이따 밤에 다시 전화해보려고." 녹음도 해보았습니다. 문장을 보고 읽어 보기 외워서 읽어보기 2022. 12. 8. 자린이 헬멧 원정기 2탄 스페셜라이즈드 2탄이라고 하기 무안할 정도의 정보를 가지고 글을 쓰기엔 조금 민망하지만, 제가 직접 방문을 5차례 이상이나 했었고, 그때마다 매번 다시 착용해 보고 했었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뭐 매번 헬멧 때문에 스페셜라이즈드에 방문한건 아니고요. 지인들 따라 방문하기도 하고, 장갑이나 기타 장비 때문에 방문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사실 방문은 5차례 이상 했는데... 사진으로 남기질 않아서 포스팅 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방문당시 제품과 현재 2022 버젼으로 새롭게 출시된 헬멧에 대한 내용을 캡쳐한 사진으로 (날로 먹네요...ㅎㅎ) 나열하면서 그때와 달라진점에 대한 개인적 생각을 이야기 하려 합니다. 우선 스페셜라이즈드 하면 뭐 알아주는 자전거 회사죠. 그러다 보니 국내에서도 인기가 상당.. 2021. 9. 16. 자린이 헬멧 원정기 1탄 HJC 홍진 자전거를 준비하면서 제일먼저 고려해야 할 것이 바로 안전입니다. 자전거 사고 사례들을 보면 헬멧을 사용함으로 큰 사고에서 벗어난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요. 그래서 저도 다양한 헬멧에 대해 서치도 해보고 고민도 해보고, 동양인 두상에 적합안 헬멧 등도 알아보고, 특히 본인에게 맞는 디자인의 헬멧을 찾는게 우선이겠죠. 안전도 챙기고, 디자인도 챙겨야 하며, 자전거 패션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는 헬멧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시간 많은 고민을 했던 자전거 준비물 중에 하나가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우선 저는 국산의 자랑이라고 하며, 많은 유저층을 가지고 있는 홍진에 제품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뭐든지 직접 착용해 보지 않고는 안될것 같아 쇼룸겸 라운지 오픈으로 라이더들의 휴식처를 제공하는 올림픽.. 2021. 9. 15. 자전거나 타볼까? (자전거 입문) 자전거나 타볼까 하는 생각을 2020년 해보았습니다. 그러다 출퇴근 자출도 생각해 보았고요. 사실 자출에 대한 생각은 훨~~씬 전부터 생각했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4~5년이 훌쩍 지나간것 같습니다. 자전거를 타려면 우선 자전거를 봐야겠죠... 그래서 유튜브를 기웃기웃하다, 100만원 이하의 로드자전거 입문용 자전거 영상들을 보게되었습니다. 그중 트랙의 도마니 AL2가 가격도 95만원에 적당한것 같아 선택을 하였는데요. 이유는 뭐니뭐니해도 디자인이 너무 좋았기 때문입니다. 트랙하면 뭐 성능도 알아주는 자전거이다보니 바로 이거다 싶었습니다. 또 여러 유튜버들에게서 들은 이야기는 우선 디자인이 예쁘고, 본인 마음에 들어야 한번이라도 더 탄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현재 2022버젼의 사이트 가격을 캡쳐.. 2021. 9. 14. 이전 1 2 3 4 ··· 6 다음 반응형